제품보다 먼저 눈이 가는 걸작 포장 디자인 24선

제품정보 사이트인 <TECH e BLOG>에서 선정한 기발하고 멋진 포장 디자인 24선입니다.

포장 디자인도 예술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주는 작품들입니다. :)
정말 기발하고 멋진 포장 디자인들입니다.

1. 종이로 만든 물병
100% 재생원료로 만들어진 재활용 용기로, 윗부분의 뚜껑은 2개가 겹쳐 있는데 하나는 컵마개로 사용하고 다른 하나는 용기 상단 오른쪽에 걸어 다시 닫을 수 있는 뚜껑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물병입니다.


2. 총모양 플라스크
총모양으로 생긴 술병입니다. 총구 부분이 뚜껑인데, 이 걸로 술을 마시면 상당히 독특한 모습(?)이 연출될 것 같습니다.


3. 콜라병 장식품(다 마신 후)
콜라병을 장식품 개념으로 전문적으로 수집하는 사람들이 있나봅니다. 이 콜라병은 기존 병 모양과는 다르게 짧고 동그란 것이 수류탄을 닮아 특이합니다.


4. 주스병 아령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아령이네요. 운동을 다하고나서는 바로 마실 수도 있으니 1석 2조인가요? ^^


5. 달걀상자로 만든 신발박스
달걀상자 성분으로 만들어진 100% 재활용이 가능한 신발상자로 신발 모양에 맞춰 형태를 잡을 수 있고, 여러 개 쌓아서 보관하기 좋습니다.


6. 코코넛 상자
정말 코코넛을 포장용기로 사용했네요 ^^;


7. 과일 쥬스 상자
나오토 후카사와의 작품으로 실제 과일의 색상과 질감을 흉내내어 마치 진짜 과일껍질 같은 느낌을 줍니다.


8. 뚜껑을 다시 닫을 수 있는 소다 캔
Soda-Seal이라 불리는 재봉합이 가능한 캔 디자인으로 마시다 남은 음료 캔은 버릴 수 밖에 없었는데, 이런 불편함을 해소한 아이디어 디자인입니다.


9. 사무라이 보드카
모스크바에서 활동 중인 Arthur Schreiber의 보드카 디자인으로 비스듬히 칼로 잘린 듯한 디자인은 일본의 사무라이 이미지를 형상화한 듯한 느낌입니다.


10. 나이키 신발박스
나이키의 운동화 박스로 축구장을 잘 형상화시켰네요. 뚜껑 안의 하늘까지 세심하게 잘 만든 디자인입니다. 놀라운 것은 관중들의 함성까지 재현하기 위해 오디오 장치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11. 백열전구 병
히말라야산 과일인 고지(goji)를 주성분으로 만든 "글로지(Gloji)"라는 음료의 병 디자인입니다. 백열전구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디자인으로 보기와는 바닥에 올려두면 쓰러지지 않고 바로 설 수 있다고 합니다.


12. 베이컨 반바지
베이컨 모양으로 만든 반바지입니다. 베이컨과 흡사한 모습은 둘째치고 정육점에서 고기를 포장한 듯한 비닐 포장은 압권입니다.


13. SIX FEET UNDER DVD 박스
미국의 SIX FEET UNDER라는 드라마의 DVD 박스 디자인입니다.
Six feet under(매장된, 죽어서 매장되어)라는 말처럼 묘지 컨셉의 참신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14. 요거트 뚜껑 스푼
한국 디자이너인 조혜승님이 디자인한 작품으로 포장 뚜껑의 가이드라인을 따라 접으면 스푼이 되어 번거롭게 따로 스푼을 챙겨야하는 불편함을 없앤 아이디어 제품입니다.


15. 행거 티(Tea)
역시 한국 디자이너인 강순모님의 작품으로 옷걸이처럼 생긴 모양이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티백의 종류에 따라 색상이 달라지며, 옷걸이 부분은 컵의 테두리에 걸 수 있어 실용성도 뛰어나보입니다.


16. 유통기간을 알려주는 우유팩
대만의 디자이너인 "Ko Yang"의 작품으로 우유의 유통기한에 가까워질 수록 우유팩의 색상이 변하는 신기한 작품입니다. 이 우유팩을 이용한다면 더 이상 상한 우유를 마시는 경우는 없을 것 같습니다.^^


17. 스파크 세탁세제
애경에서 나온 세탁세제로 모두 잘 아시는 디자인입니다. :)
이 디자인은 세탁기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언어가 다른 고객들이라도 제품만 보고 바로 용도가 뭔지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세탁기 디자인을 통해 또 하나 얻을 수 있는 장점은 중간 투명한 부분을 통해 남아있는 세제양을 쉽게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모로 훌륭한 디자인이네요.


18. CD 베이커리
마치 식빵 같은 보이지만, 사실은 CD 보관 박스입니다.
아이디어도 뛰어나고 시각적으로도 이쁘군요.


19. 가정상비약 패키지
깔끔하고 정돈된 여러 색깔의 포장으로 고객이 손쉽게 원하는 약을 찾을 수 있는 가정 상비약으로 "Help Remedies"라는 프로젝트의 두 번째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파스텔톤 칼라와 소프트한 재질감 때문인지 몰라도 약하면 떠오르는 불편한 느낌을 많이 없애주는 듯 합니다.


20. 부엌용 스펀지 박스
우리나라로 따지면 수세미에 해당될 것 같네요. 치즈처럼 재미있게 디자인했습니다.


21. 도난방지용 런치백
홍콩 출신의 디자이너 "Sherwood Forlee"의 작품으로 국제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이라고 합니다. 비닐 용기 양쪽으로 곰팡이를 그려 넣어서 미연의 도난사고(?)를 방지하는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22. 로얄 티백
독일의 Donkey사의 티백으로 유명 정치인이나 영국 황실 패밀리, 스트립퍼 등의 모습으로 티백을 재미있게 디자인했습니다.


23. CD 박스 하우스
CD 보관 박스를 집 모양으로 디자인한 작품으로 사진처럼 작은 집 모양으로 입체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24. 스파게티 박스
UCLAN(랭커셔 대학)의 학생인 "Alex Creamer"의 작품으로 뉴욕의 크라이슬러 빌딩을 스파게티면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입니다.

기발하고 멋진 포장 디자인들 중에 우리나라 디자이너 작품도 다수 있어 더욱 흐뭇하네요.
포장 디자인에 따라  본 제품에 대한 이미지나 호감도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자원을 낭비하거나 생산단가를 심하게 올라가지 않는 선에서는 이런 다양한 디자인들이 계속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 출처: 24 Cool Product Packaging Des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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